오늘 소개해드릴 충주로컬맛집! 바로 행복담는국수집입니다! 남한강 굽이치는 강길옆에 위치하여있는데요. 물론 강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이곳은 그냥 국수집이 아닙니다. 바로! 국수를 세트로시키면 불맛이 화악나는 고기를주는 국수집입니다. 거기다가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맛있는 국수도먹고 사장님의 친절한 응대도받으면 아주 기분좋게 먹고나올수있는 국수집입니다. 충주 시내에서 북충주ic쪽으로 차를몰고 오다보면 우측으로 떡하니 보이는 국수+석쇠불고기 10,000원!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없는 빨간문구로 유혹합니다. 분위기와 건물디자인부터가 '나는 로컬맛집이다 일단 한번 와봐라' 하고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국수집앞에는 사장님이 직접꾸미신듯한 웨이팅시 태양을 피할수있는 갈대파라솔과 벤치가 준비되어있고 안쪽으로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