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아프리카의 초원같은 곳이있습니다. 바로 에버랜드로스트밸리! 오늘은 그곳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운영시간 10:30 ~ 17:30 운영시간이 길지는 않네요. 제생각에는 아침에 입장하자마자 스마트줄서기로 사파리,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세가지중에하나는 무조건 예약해야겠더라구요. 오후에 현장줄서기는 너무너무 힘듭니다. 저희는 오전에 판다월드를 스마트줄서기로 예약을 해버려서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직접 줄을섰습니다. 지금 보이는 저공간까지 줄을 쭉 서계시더라구요. 대기시간은 3시간30분이였습니다.ㅠㅠ 로스트밸리 입구까지는 줄이 갑자기 빨리 줄어서 그래도 다행이였습니다. 줄을서서 쭉쭉가다보면 중간에 커피랑 츄러스를파는 매점이 안에도 있더라구요. 안에서 얼마나 기다려야되길래 저런 매점이 안에도..